2019년 7월 10일

양자 물질의 역사 [4]: 차가워야 양자답다
양자물질

양자 물질의 역사 [4]: 차가워야 양자답다

한정훈
온네스가 제공한 절대 냉장고라는 도구는 20세기 내내 “양자 물질”의 비밀을 풀어내는 데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해 주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양자 물질에 대한 필자의 연재를 쭉 읽어 온 독자라면 지금쯤 모든 물질은 원자로 만들어져 있고, 원자를 이해하는 유일한 도구는 양자 역학이며, 따라서 그 원자의 집합체인 물질의 성질도 양자역학을 이용해야만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 이미 충분히 공감할 (혹은 세뇌되었을) 것으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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