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9일

p진 해석과 기하 [6]: p진 기하, 테이트에서 숄체까지
열린 강의실

p진 해석과 기하 [6]: p진 기하, 테이트에서 숄체까지

김완수
이번 글에서는 최근 작고하신 정수론의 대가 테이트부터 2018년 필즈상 수상자 숄체에 이르기까지 p진 기하의 기원과 현재에 관해 살펴보고자 한다. 테이트의 p진 기하이론은 존재 자체가 놀라운 이론인 동시에, 정수론에의 응용 측면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었다. 하지만 성공적인 수학 이론이기에 더더욱 기술적인 제약을 없애며 더 자연스럽고 강력한 이론으로 다듬어가는 과정이 필요했다. 따라서 테이트 이후에도 많은 대가들이 p진 기하이론을 발전시켜 왔다. 2011년 당시 박사과정 대학원생이었던 숄체는 학위연구에 필요한 도구로 퍼펙토이드 공간이라는 p진 공간을 고안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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