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16일

펜타쿼크 이야기
입자물리

펜타쿼크 이야기

김현철
펜타쿼크의 발견으로 세상은 한바탕 떠들썩해졌다. 과학 학술지 <사이언스>에서는 “펜타쿼크의 발견으로 이론가들이 즐거워졌다(Evidence for ‘Pentaquark’ Particle Sets Theorists Re-Joyce-ing)”고 말하며 『피네건의 경야』를 쓴 조이스 이름이 드러나도록 말장난을 하기도 했다. 미국 에너지부에서는 제퍼슨 연구소에서 Θ+를 발견한 것을 2003년 핵물리학 최고의 성과로 인정하였다. 그러나 고에너지 실험에서 Θ+를 발견하지 못했다는 사실은 사람들 마음속에 “과연 이 펜타쿼크가 존재하는 것인가?”라는 의구심을 남겨두었다. 아니나 다를까, 2006년 6월 1일에 <피지컬 리뷰 레터스>에 논문이 한 편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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